음식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셜벤처 푸릇(froot)
2012년 1월 26일 목요일
[푸릇]이 준비한 첫번째 밥상공론 'Real bread'_약간은 진지한 맛보기와 수다
[푸릇]에서 준비한 첫번째 행사입니다.
'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은 맛있다'라는 진리를 바탕으로 양질의 음식을 맛보고 즐기며, 조금은 진지하게 음식관련 사회적 이슈들을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.
많이 관심 갖어주시고 참여해주세요!
약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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